블루코브자산운용, ‘지웰 에스테이트 감일역’ 분양 나서

지난 17일 블루코브자산운용(대표이사 김승범)이 업무복합시설 ‘지웰 에스테이트 감일역’ 분양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지웰 에스테이트 감일역’은 하남 감일지구 최중심에 위치하는 업무복합시설로 지하 5층~지상 10층의 풀퍼니시드 오피스텔 77실, 공간 효율성을 높인 섹션 오피스 91실, 상업밀집지역 최중심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87실 등 총 255실로 구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감일역(계획)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2경부고속도로(예정)와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 감일-초이 광역도로 등을 이용하면 서울 중심지 접근성 및 광역교통 접근도 용이하다. 인근에는 녹지보행로, 천마산, 캐슬렉스GC, 금암산, 문화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아클라우드 감일 쇼핑몰, 복합커뮤니티센터, 감일역사박물관(예정) 등도 있어 다양한 문화 및 여가 생활도 즐길 수 있다.

단지가 자리한 하남 감일지구는 미래 가치가 높아 실수요 및 투자수요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잠실 업무지구 및 올림픽 공원이 인접해 있어(차량 이용 시 15분) 강남∙송파 생활권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다. 또한, 감일지구 내 주거타운의 입주가 완료되어 가고 있으며 인근의 위례신도시(4.5만 가구), 교산신도시(3.3만 가구), 미사 강변도시(3.8만 가구)도 함께 연계되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감일지구의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며 지웰 에스테이트 감일역의 가치도 올라, 감일신도시를 대표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사진설명
사진설명<블루코브자산운용의 업무복합시설 `지웰 에스테이트 감일역` 투시도>

블루코브자산운용 정진우 상무는 “지웰 에스테이트 감일역은 우수한 입지, 풍부한 배후수요, 높은 미래 가치, 뛰어난 상품성 등으로 수요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감일신도시를 이끌 프리미엄 업무복합단지로써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한편, 블루코브자산운용은 지난 2019년 설립된 부동산 투자 전문회사로 그랜드조선 부산, 파르나스호텔 제주 등 최고급 호텔 자산과 국내 물류센터의 운용 등을 맡고 있으며, ‘지웰 에스테이트 감일역’ 비롯,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 등 오피스텔 및 상업시설을 포함한 부동산투자개발에도 집중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용인에 위치한 한국전력기술 사옥을 매입하여, 업계의 주목도 받았다.

김승범 대표이사는 “블루코브자산운용은 국내 유수의 부동산 금융권 최고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 시장을 선도하고자 한다.”라며 “이를 통해 최적의 부동산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부동산 투자 전문 자산운용회사로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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